아침먹는데, 내 위에 침대에서 잔 오스트레일리아 애가 오늘 날씨가 "rainy and sunny" 랜다. 뭔소린지 알아들을수가 없었는데;; 일반 밖에 나가보니 비가 쏟아진다. 밥먹을떄 만난 한국사람이 프라하 남쪽에 있는 별모양 요새에 가보랜다. 좋다고 해서 가보니, 진짜 좋네 므흥. 게다가 가는 중간에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버렸다.
비가 오락가락한 다음날 찾아온 날씨가 지나치게 좋아서 신나게 사진찍은 하루.











역시 프라하는 사진찍기 좋은 동네다 -_-)b
그리고 그 다음날 역시 날씨가 너무 좋다. 어제 빠떼리 나가서 못찍은 노을지는 프라하성 사진을 찍고 싶어서 하루 더 있어볼까 했지만 그거 하나때문에 프라하에 머물긴 난감하므로,
아침일찍 체크아웃 하고, 플로렌스 버스터미널로!
이번에 갈 동네는 체스키 크롬로프!
그전에 프라하에 대해 평해보자면,
체코가 공산권 벗어난지 얼마 못되서 참 못살고 프라하 물가 싸단 소리도 들었었는데
지하철도 비엔나 지하철이랑 같은 기종(완전좋음)이고, 물가도 다른동네랑 별로 다르지 않고, 한국보다 잘 사는것 같은 느낌 -_-;
버스터미널에 가보니 버스들도 한국 버스들보다 훨 좋은것들.
그런데--
크롬로프 가는 버스가 왔는데..

-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