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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절망선생 7화. 명작이다.
참 간단하죠?처음 시작, 별다를거 없이 이토시키 선생의 막장 설교로 시작하는줄 알았더만, 로리풍으로 바뀐 캐릭터들의 러쉬와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작. 계속해서 이어지는 100만번은 들어봤다. 최고다 -_-)b A 파트, 요구르트, 아무로, 소년선데이, 위닝일레븐 일레븐 등등 이번엔 꽤나 대중적인 네타로 소재를 고른것도 히트. 코모리와 리얼 히키코모리를 대입시켜서 10덕 히키코모리들을 까댄것도 히트 ㅋㅋ. 넘치는 동인녀 설정도 히트. B 파트, 절망채널. 병맛크리 작렬. 이젠 아니메도 병맛이냐. C파트, 이건 뭐 학교 애니메이션 수업 시간에 써도 될 정도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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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새판짜기 감상
책 읽는 내내 한숨만 푹푹 쉬다보니 어느새 책 막장 -_-; 전체적인 감상은 홍종학교수의 정리발언에서 나왔던대로,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영미식 주주자본주의 모델이건, 유럽식 이해당사자 모델이건 상관 없다. 한국의 경제체재가 너무 후진적이다 에 동의. 그리고 정책이 일관성을 가지는것과 조정기관들이 가진 '감독의 독점권'을 폐지하는것도 급하구먼. 최종적으로는 재경부 모피아들에 대한 개혁이 있어야만 지금의 막장테크 모델을 바꿀 수 있을듯 하다. 김상조교수의 '개혁의 도미노'론은 일단 시작시키기는 어렵지만, 한번 넘어가기 시작하면 한국사회 특유의 역동성으로 인해, 다른 어느 사회에서도 보지 못했던 속도로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빨대효과' 도 네이밍 센스가 참 탁월. 대기업이 하청기업의 납품단가를 후려치는 방식으로 이익을 빨아먹고 자신의 몸집을 불린다는것인데, 이런 빨대효과는 연속적으로 벌어져서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은 노동자들을 빨아먹고 있는것 아닌가.. 그렇게 빨아먹힌 노동자들의 구매력이 감소하면 내수가 붕괴되는데, 수출주도형 경제다보니 물량 대부분을 수출하는 대기업들은 내수 붕괴에 신경쓸 이유가 없고, 빨대효과는 사라질 수가 없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오해도 어느정도 풀렸다. 국내 재벌, 보수세력들이 주장하는 신 자유주의란건 신자유주의가 아닌 정글이었다는걸 알게됨.. 신자유주의가 가능한건 그 밑바탕에 약자에 대한 보호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인데, 지금의 한국 경제 시스템에서 무조건적으로 신자유주의를 도입하는건 남미로 고고싱... 대충 인상깊은 부분을 추려보면 노사정 대타협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 김상조 : ...단적인 예로 김성호 법무장관은 똑같은 자리에서 노동사회단체의 불법집회에 관해서는 엄단 하겠다고 하면서, 곧바로 기업범죄에 관해서는 사면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이렇게 규칙 집행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고 인식되면 누구도 협력의 규칙 안에 들어오지 않겠지요. 협상력이 약한 노조가 협력의 규칙 안에 들어오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재계에서도 많은것을 양보해야 하는 타협의 테이블에 나가기보다는 그 규칙을 만들고 집행하는 정부기구를 나의 편으로 만드는게 훨씬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거죠.비정규직 문제와 양극화 - 홍종학 : ...특히 노동조합이 있는 기업 노동자들의 파업문제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부풀리는것은 분질을 호도하고 있는거예요. 많은 경제학자도 노조의 경직성을 이야기 하는데, 그런 노조는 5%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도 그것만 강조하는것은 무식하거나, 아니면 의도가 불순한거지요.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는 당연히 비정규직제입니다. OECD 국가중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비정규직이 많고 노동조합 가입률은 최저 수준입니다. 이 문제를 외면하는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경계하는건 이렇게 양극화가 심해지면 중남미식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거예요. 우리가 민심을 읽을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것은 양극화 문제가 비등점까지 오를 때는 잠잠했다가 비등점을 넘어서는 순간, 더는 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들고일어나는거예요. 그 상황에선 경제가 완전히 파탄 나 버립니다 적대적 M&A관련 - 김상조 :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소버린의 챈들러 형제가 SK Corp에 1,500억원 투자해서 2년만에 조 단위의 이익을 얻었다는 측면만 보고 빈난하고 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를 되짚어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최태원 회장의 불법행위로 인해 주식가치가 폭락한 사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죠.금산분리 - 김상조 : ...특히 그들은 GE캐피털의 자주 예로 듭니다... ...GE캐피털도 마찬가지예요. GE라는 지주회사 밑에 GE캐피털을 비롯한 금융부분이 있고, GE엔지니어링 같은 제조회사 부분이 있는데, GE캐피탈이 제조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회사 주식은 모두 지주회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회사간에, 특히 금융자회사와 비금융 자회사 간에 출자관계는 없거든요. 따라서 미국은 은행업 이외에는 금산분리 원착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외형적으로 맞지만 실질적으로는 틀린 말입니다. 그럼 왜 미국에서는 은행업 이외의 금융산업에서는 법률적으로 금지되어있지 않음에도 금융계열사의 돈으로 비금융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느냐면, 그런 행위를 하는 순간 소송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97년 외환위기 -홍종학 : 금융실명제는 김영삼 대통령이 무엇보다 강력한 개혁을 한것인데... ...그때부터 일종의 민주화의 함정에 빠진겁니다. 민주화가 되었으니 뭔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조급함에 금융실졍제까지도 스스로 무시해버리는 상황이 되고, 환율에도 개입한거죠. 그게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어요. 세계화를 얘기하면서 환율을 강력히 통제하는 모순된 행위를 하고, 목표를 거기다 맞추다 보니까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뚫려 외환보유액이 바닥나고 시장도 통제가 안 되었던 겁니다. 민주화된 시장으로 가면 정부가 직접 선수로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분석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야 합니다.경제 패러다임의 전환 - 유종일 : 프랑스에 주재하다가 온 관료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점심을 두세시간씩 먹고, 일도 어영부영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 있는가?' 그런데도 프랑스는 잘 산단 말이죠.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왜 시간당 생산성은 그렇게 높은지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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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화 향신료. 5화까지의 감상.
1화 : 호로쨩 모에~ 호로쨩 넘 귀엽다능 하아하악~ *-_-* 2화 : 호로쨩 모에~ 호로쨩 넘 귀엽다능 하아하악~ *-_-* 3화 : 호로쨩 모에~ 호로쨩 넘 귀엽다능 하아하악~ *-_-* 4화 : 호로쨩 모에~ 호로쨩 넘 귀엽다능 하아하악~ *-_-* 5화 : 호로쨩 모에~ 호로쨩 넘 귀엽다능 하아하악~ *-_-* 호로 모에로 시작해서 호로 모에로 끝 하-_-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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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아니메&드라마 감상
속 절망선생여전히 멋진 SHAFT의 영상센스. 신보 감독의 실험정신도 돋보인다. 1화는 그냥 그렇다 치고, 2화 A파트의 포로로카어로 모든 대사가 바뀐것도 파격적이었고, 3화 A파트의 라디오 드라마를 차용한 두가지 스토리의 동시전개도 신선~ 역시 샤프트~ 모에가쿠5이럴수가.. 간만에 등장한 괴작. 다른건 둘째치고, 방영시간이 월요일 오후 5시.... 지금 아이들에게 이런걸 보라는겁니까!!!! 오덕들의 퓨어함이라... 음.. 퓨어~ 그런 반어법으로 오덕들을 까대면 더욱 비참해지잖아!!! ARIA THE ORIGINATION오리지널 스토리로 나간다더니만 4화 예고를 보니 이건 원작 스토리 웁스~ 뭐 이래저래 해도, 1월 신작중 최강의 작품인것은 분명한 사실. 사토준감독의 연출력 여전하고, - 물론 3화는 조금 에러였지만 - 음악들도 여전히 원츄. 특히나 배경 작화나 이펙트가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가장 좋은점은 곤돌라가 리얼 베네치아 곤돌라와 비슷하게 바뀌었다는점. 16:9 화면비를 선택해서 좀 더 미려한 화면을 보여주는것도 굳~ 미래강사 메구루역시 테레아사 금요 심야드라마다운 개그성 원츄.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와 아니메같은 연출 역시 원츄. 그리고 후카쿙 빠는 필수감상이고, 후카쿙빠가 아닌 사람도 후카쿙빠로 만들어버리는 후카쿙의 귀여움이 킹왕짱 원츄~ 사슴사나이배경이 나라!!... 나라 가고 싶구나~ 여튼, 전체적으로 괜찮은듯한 느낌??? 원작이 나름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1화에선 제대로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 2-3화는 되야 제대로 된 전개를 알 수 있을듯. 여튼 원츄. 건슬링거걸 ~일 테아트리노~http://www.kokorostudio.net/tt/428 ..... 더이상 할말이 없구나~ 늑대와 향신료어익후 이런 분위기는 괜찮구나~ 원작도 나름 괜찮았다는 평이고. 특히나 특히나 히로인인 호로의 모에도 하나만으로도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듯 *-_-* 남캐를 가지고 노는듯하면서도 뭔가 미슷헤리~ 한 분위기가 정말 원츄. 코시미즈 아미의 호로에 대한 싱크로도 정말 완벽 - n-)b 사후편지난 지팡이가 우에다 카나인줄 알았는데, 집배원이 우에다 카나였네. 괜찮은데, 더 볼만한게 많으므로 패스~ H2O이젠 맹인 남캐인가!! 연출만 더 괜찮았으면 나름 쓸만했을텐데, 보통의 스토리를 미칠듯한 연출로 수작으로 승화시킨 ef 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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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LINGER GIRL -IL TEATRINO-
이걸 제정신으로 만들었냐 - -; 조금 우려가 되긴 했지만 이정도의 막장이 탄생할줄이야 액션은 액션답게 짧게 초스피드로 끊어치고 동화수 팍팍 넣고 정적인한 장면은 또 길고 섬세하게 대충 음악도 깔고 해야 하는데 아니 일단 초 수작이었던 1기와의 비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고 이건 뭐 기본이 안되어 있음... 작화도 몇년전에 나온 1기를 못따라가고 에효.. 1기의 헨리에타 사회생활 훈련 레스토랑씬에서 보여줬던 순간적으로 숨을 멎게 만드는 그런 연출이 없다고.. 파트너를 지켜야 한다는 기계적인 조건설정과 그로 인한 반사회성, 맹목적인 충성심에서 보여지는 비극적인 모습이라던가.. 암턴..에효.. 2기 완전 GG -_- 1기 : 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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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리뷰
내가 생각하는... 2006년을 대표하는 단어 : 거짓말그치만 내 주변, 개인적으로 한정시켜본다면 : 컬러풀여기저기 언론들이 거짓말 거짓말 뽑았지만, 정말 그거 말고는 뽑을 만한 단어가 없다.. 올해 각종 경험한 것들중 베스트3을 꼽으라면 : *. 홍콩여행과 미칠듯이 맛있었던 음식들 *.직장생활 *.□□생활 각종 뉴스거리를 꼽아보면 *.대통령선거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아프간 인질사건 아니메를 꼽아보면 *.히다마리 스케치 *.ef - a tale of memories *.라키스타 3가지중 둘을 SHAFT가 차지. 최근에 보여지는 신보,오오누마의 탁월한 영상센스는 거의 예술영화 레벨이다. 뭐 하지만 전체적으로 카레이도 레벨의 아니메는 없었다. 음악을 꼽아보면 *.YAH YAH YAH - Chage & Aska *.beehive - 카와다 마미 *.GREEN DAYS - 마키하라 노리유키 YAH YAH YAH는 나온지 한참이 지났지만, 올해 간만에 들어서 올해의 생활에 변화를 주었으니 특별히 인정 ㅋ 게임을 꼽아보면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 *.서든어택 *.Portal 마리오 갤럭시는 아직 조금밖에 못해봐서 패스. 서든어택은 작년에 이어서 2연속 수상이다. 먹은걸 꼽아보면 *.AQUA의 사시미. ( http://kokorostudio.net/tt/attach/1/1396352895.jpg )*.코즈웨이베이의 초코푸딩 *.딤섬들. 셋 다 홍콩에서 싹쓸이. 이 셋중에 어느 하나라도 재현해주는 가게가 한국에 있다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갈듯. > 2006년 리뷰> 2005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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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 a tale of memories- 제5화.
 환상적인 색상, 구도, 디자인, 그리고 내용의 암시까지,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멋진 컷이다. 후덜덜.. 간만에 스테인드 글라스의 등장. 신보 감독이 소울테이커의 첫 장면에서 굉장히 강렬하게 써먹은적이 있는데, 역시나 스테인드 글라스의 기하학적 형태, 강렬한 색채 등은 딱 샤프트 스타일의 도구라고도 볼 수 있을듯 하다. 그렇지만 소울테이커때의 것은 1화로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아보겠단느 목적(-_-)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신화적으로 나아가는 내용등을 암시하기 위한것이었다면 ef에서는 보다 직접적으로 서사구조에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처음 볼때는 몰랐었느넫, 다시 보니 중간에 나오던 양 이야기를 암시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었다니~
 이건, 게임의 PV에 나왔던 컷 재활용 같기도 하고;;  이장면은 ef 5화 베스트컷. 모션그래픽 세계에서는 흔하디 흔한 타이포 날림 애니메이션이지만, 그것이 일정한 서사구조 안에서 사용됨과 동시에 그 서사구조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다는것은 FPS게임으로 따지면, 둠->하프라이프 레벨의 진화이다. p.s.:자막을 렌스님 자막으로 보고 있는데, 좀 더 노력해주셔야 할듯.. 히어링에서 약간 잘못되거나, 소설을 쓰신 장면들이 좀 있다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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