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38
categorized under luce e buio/뻘글 & written by clow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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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과일촌 오렌지쥬스를 밀어내고 시장의 거의 완벽하게 제압했던
롯데의 제주감귤, 웅진의 자연은 365일 시리즈 감귤쥬스, 꼽사리로 혐오광고로 판매가 부진해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그런데 이런난감 미닛 메이드의 역습.ㅋ
오렌지 맛 업그레이드. 독특한 느낌의 알로에쥬스.
봉봉 vs 쌕쌕
포도쥬스 업계는 특정 매니아 마케팅으로 자립기반을 마련한다.
몸에좋은것만 모아서 만든 매니아 3%, 안티 97%의 닥터페퍼.
당근/토마토 쥬스는 종합야채쥬스와의 경쟁에서 이길것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대세인 제주감귤 시스터즈와 미닛메이드를 넘긴 어려울것이다.
롯데의 제주감귤은 맛이 지나치게 강하여 몇몇 안티를 만들어냈다.
웅진의 365일 감귤쥬스는 멋진 팩키지 디자인에 꽤 많은 지지를 얻고 있으나 2리터 펫트 병이 없는것이 단점이다.
오렌지 쥬스계, 미닛메이드의 역습에 대비해 새로 내놓은 레드오렌지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듯 하다.
맛은 오렌지쥬스인데 단순 빨간거면 어쩔가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면 1653년 네덜란드인 하멜이 제주도에 도착했을때 그의 오렌지색 유니폼이 소금물에 쩔어있었는데
물기를 짜내어보니 거기서 오렌지 맛이 났다는것에서 유래한 미닛메이드.
하멜은 미닛메이드를 물 대신 마셨기 때문에 땀으로도 미닛메이드가 나왔고, 그가 타던 배에도 미닛메이드가 가득 있었기 때문이었던듯 하다.
당시 제주도엔 효종에게 바칠 특산품 제주감귤 생산이 생계수단이었지만
하멜로 인해 오렌지 쥬스가 보급되니 이때부터 미닛메이드와 제주감귤의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멜은 원래 미닛 메이드 오타쿠로서, 네덜란드 황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은
황제가 오렌지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정한것이라고 스스로 단정짓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나 그가 제주도에 도착, 제주감귤슈스의 맛을 한번 본 뒤 컬쳐쇼크에 빠지게 된다.
"오마이갓 왓더 판타스틱 체츄오렌지 쥬스 원더푸르 다이스키데스"
그후 미닛메이드빠였던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보다 나은 제주감귤 재배법을 연구하며 여생을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허나 당시의 제주도민들은 하멜의 오렌지 유니폼에서 나온 미닛메이드를 마셔본 후 역시 컬쳐쇼크
몇몇 주민들은 네덜란드로 오렌지 토탈재배법의 마스터라고 알려진 죠난 크루입흐에게 오렌지 재배법을 배우러 유학을 떠나기도 하였다.
그후 약 450년, 다시 한국에 돌아온 오렌지토탈재배법을 마스터한 농민의 후예 히딩크가 레드오렌지를 발명하여 세계 오렌지쥬스 엑스포에서 종합 매출 4위를 기록하는 신화를 쓴 뒤, "난 한국에만 있을수는 없다" 하여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오렌지 토탈 재배법을 전파하러 떠났다.
이에 한국 정부는 오렌지의 역습에 당하고만 있을순 없다고 생각하여 제주감귤의 마스터 하멜의 후예를 찾기 위해 제주도 곳곳을 수색하였으나 결국 하멜의 후예는 찾지 못하였다. 그러나 당시 께 죠난 크루입흐를 만나러 네덜란드로 떠났으나 만나지 못하고 루이 14세를 위해 제주감귤 재배하였던 이모씨의 후손을 찾아내어 삼고초려를 겪은 후에야 겨우 전설의 제주감귤 제조비법을 얻어 새로운 신의 맛 인류 역사상 최고의 쥬스라 평가받는 새로운 형식의 제주감귤 쥬스를 만들어내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그때!!!!
자신이 하멜의 후손이라 주장하는자가 "그런건 진정한 제주감귤이 아니야 이런 푸라면!!" 이라는 대사를 날리며 드라이아이스 연기와 강한 백라이트 조명 속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그의 손엔 쥬스로 보이는 액체가 한컵 담겨있는것이었다.
하멜의 후손은 말했다. "이걸 마셔보시오"
루이 12세 제주감귤의 후손 이모씨는 하멜의 쥬스를 마셔보기도 전에 향으로서 이미 그것이 지정한 제주감귤이라는것을 깨닿고
무릎을 꿇으며 사죄를 빌었다 "죄송하옵니다. 제가 괜한 객기를 부렸나보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이에 하멜의 후손은 "괜찮네, 자네의 제주감귤은 내가만든것에 비해선 캐더럽게 맛이 없긴 하나 그럭저럭 우민들 상대용으론 멋진 맛이라네"
라고 말하니 이에 감복한 이모씨는 펑펑 울며 "평생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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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갔을때 마신 sunkist 500ml짜리 과일쥬스가 잊혀지질 않는군요..
사과맛, 레몬맛, 그레이프후르츠맛 등이 있는고, 우유팩같은 500ml 팩에 담겨있는데,
가격은 단돈 105엔ㅡ_ㅡ... 한화로 900원도 안하는 가격..
이거 사재기해올까 생각했습니다 ㅡ_ㅡ;;
그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ㅜ_ㅜ..
사과맛, 레몬맛, 그레이프후르츠맛 등이 있는고, 우유팩같은 500ml 팩에 담겨있는데,
가격은 단돈 105엔ㅡ_ㅡ... 한화로 900원도 안하는 가격..
이거 사재기해올까 생각했습니다 ㅡ_ㅡ;;
그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ㅜ_ㅜ..
어째,..가면 갈수록 판타지화 되어 가는거 같네요... 진짜 아니죠? ;;;;
도대체 이거 무슨 소리야ㅡ.ㅡ;; 미닛 메이드고 뭐고 간에 커피가 최고삼;; 캬캬캬캬-.-;;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미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