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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ocean terminal/Europe & written by clow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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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본어를 하는 양키가 나오는 꿈을 꾸고, 새벽 4시에 일어나버렸다. 시차적응의 압박 -_-;
밖은 깜깜하고, 해 뜰때까지 빈둥거리기로 함. 어제의 그 한국인이 역시 2등으로 일어났는지 5시쯤되니 부시럭 거린다. 부지런한 한국인같은건 아니고 시차의 압박으로 별수 없이 부지런해져버렸다 orz
여튼 해도 떳겠다 해서 가볍게 아침산책.

하다가 발견한 정말 랜드로버다운 랜드로버와 분류하기 어려운 음 -_-;
근데 유럽엔 정말 오래된 자동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보기에도 멋지고. 원츄 - n-)b


여튼, 본격적인 첫날 아침부터 숙소 이동; 예약할때 Wombat에 하루 자리밖에 없었기때문에, 길건너에 있는 Hostel Ruthensteiner로 옮겼는데, 시설이 좀 꾸지긴 했지만, 분위기가 훨 좋다. 동네 분위기가 다르다. 움밧은 철길 근처에 있어서 철도 소음 + 동네 양아치들의 오토바이 소리가 꽤 심했는데, Ruthensteiner는 음 원츄 - o-)b
특히나 복도에 걸린 알폰스 무하의 그림들이 초 원츄.
프라하에서 무하 뮤지엄에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암튼, 오늘 오전 코스는 당연히 슈테판 성당. GO~



성당 카타콤도 들어가볼까 했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기 카타콤이 초 무섭다던가.. 안들어가길 잘했음 -_-;
음 여튼 멋지게 잘 봤으니 게른트너 거리를 지나서 자허 토르테의 오리지널. 카페 자허에서 자허 토르테 케익&차 주세요

- n-)b
다음은 쉔브룬 궁전.
아하하 지하철역만 이뻤네요 orz
메모리 용량 부족해져서 가장 먼저 지운게 쉔브룬 궁전 사진. 베르사유보다 이쁘다고 해서 가봤던 이게 왠 낭패. 다행인건 쉔브룬 궁전이 오스트리아에서 좋지 않은 유일한곳이었다는점 정도. - 3-)~
7유로짜리 임페리얼투어, 11유로짜리 그랜드 투어가 있었는데, 임페리얼 투어는 그냥 7유로 휴지통에 버리는거랑 마찬가지고, 그랜드 투어는 11유로에 2리터 Coke 사먹는거랑 비슷한 수준. 일본어 오디오가이드 무료로 대여해주길래 그거 들으면서 돌아댕겼는데도 므헣;;
쉔브룬 궁전 감상 : ㄳ.
그 외의 쉔브룬 궁전에서의 수확은, 궁전 근처의 잔디밭에서 나물캐는 - 한국 단체관광객으로 추정되는 - 할머니를 발견한것 orz
여튼, 아직 대낮이므로 계속 다음 코스는 어디갈까 하다가 "빈 숲에서 빈의 노을을 BoA보아효 - n-)~"
하는것으로, 지하철->트램으로 갈아타서 Grinzing으로. 우오! 마을 이쁘다! 지금 생각해봐도 이정도로 이쁜 마을을 없었던것 같은 느낌!

동네가 언덕진 동네다보니 구경은 내려오면서 하기로 하고 일단은 Kahlenberg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가 난감; 같은 번호인넘들이 목적지가 다들 달라서 산 올라갔다 마을로 내려왔다 몇번 해서 겨우 도착했는데, 날씨가 난감해서 노을이고 뭐고 없네효;; 비도 살짝쿵 오고;;
그래도 이날 최고의 수확

노약자석 표시인데, 음 -_-;
이건 누가봐도 "에로영감,변태의사,쇼타콘,동인녀" 잖아요 orz
빈 시내로 돌아오는사이 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동네 슈퍼에서 유럽 여행하면서 먹은 빵 중에서 가장 맛 없었던 싸구려 샌드위치와 Coke를 사서 얼렁 숙소로 뛰어들어가니, 왠일, 꿈이 맞은건지, 같은방에 일본인이 있다 - n-);
근데 별얘기 안했음 -_-;;
2006 유럽여행기.2 reply 16 | trackback 0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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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reply 11 | trackback 1 | 2006/07/01
사진 한장~ reply 12 | trackback 0 | 2006/05/11
밖은 깜깜하고, 해 뜰때까지 빈둥거리기로 함. 어제의 그 한국인이 역시 2등으로 일어났는지 5시쯤되니 부시럭 거린다. 부지런한 한국인같은건 아니고 시차의 압박으로 별수 없이 부지런해져버렸다 orz
여튼 해도 떳겠다 해서 가볍게 아침산책.

하다가 발견한 정말 랜드로버다운 랜드로버와 분류하기 어려운 음 -_-;
근데 유럽엔 정말 오래된 자동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보기에도 멋지고. 원츄 - n-)b


여튼, 본격적인 첫날 아침부터 숙소 이동; 예약할때 Wombat에 하루 자리밖에 없었기때문에, 길건너에 있는 Hostel Ruthensteiner로 옮겼는데, 시설이 좀 꾸지긴 했지만, 분위기가 훨 좋다. 동네 분위기가 다르다. 움밧은 철길 근처에 있어서 철도 소음 + 동네 양아치들의 오토바이 소리가 꽤 심했는데, Ruthensteiner는 음 원츄 - o-)b
특히나 복도에 걸린 알폰스 무하의 그림들이 초 원츄.
프라하에서 무하 뮤지엄에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암튼, 오늘 오전 코스는 당연히 슈테판 성당. GO~



성당 카타콤도 들어가볼까 했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기 카타콤이 초 무섭다던가.. 안들어가길 잘했음 -_-;
음 여튼 멋지게 잘 봤으니 게른트너 거리를 지나서 자허 토르테의 오리지널. 카페 자허에서 자허 토르테 케익&차 주세요


다음은 쉔브룬 궁전.

메모리 용량 부족해져서 가장 먼저 지운게 쉔브룬 궁전 사진. 베르사유보다 이쁘다고 해서 가봤던 이게 왠 낭패. 다행인건 쉔브룬 궁전이 오스트리아에서 좋지 않은 유일한곳이었다는점 정도. - 3-)~
7유로짜리 임페리얼투어, 11유로짜리 그랜드 투어가 있었는데, 임페리얼 투어는 그냥 7유로 휴지통에 버리는거랑 마찬가지고, 그랜드 투어는 11유로에 2리터 Coke 사먹는거랑 비슷한 수준. 일본어 오디오가이드 무료로 대여해주길래 그거 들으면서 돌아댕겼는데도 므헣;;
쉔브룬 궁전 감상 : ㄳ.
그 외의 쉔브룬 궁전에서의 수확은, 궁전 근처의 잔디밭에서 나물캐는 - 한국 단체관광객으로 추정되는 - 할머니를 발견한것 orz
여튼, 아직 대낮이므로 계속 다음 코스는 어디갈까 하다가 "빈 숲에서 빈의 노을을 BoA보아효 - n-)~"
하는것으로, 지하철->트램으로 갈아타서 Grinzing으로. 우오! 마을 이쁘다! 지금 생각해봐도 이정도로 이쁜 마을을 없었던것 같은 느낌!

동네가 언덕진 동네다보니 구경은 내려오면서 하기로 하고 일단은 Kahlenberg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가 난감; 같은 번호인넘들이 목적지가 다들 달라서 산 올라갔다 마을로 내려왔다 몇번 해서 겨우 도착했는데, 날씨가 난감해서 노을이고 뭐고 없네효;; 비도 살짝쿵 오고;;
그래도 이날 최고의 수확

노약자석 표시인데, 음 -_-;
이건 누가봐도 "에로영감,변태의사,쇼타콘,동인녀" 잖아요 orz
빈 시내로 돌아오는사이 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동네 슈퍼에서 유럽 여행하면서 먹은 빵 중에서 가장 맛 없었던 싸구려 샌드위치와 Coke를 사서 얼렁 숙소로 뛰어들어가니, 왠일, 꿈이 맞은건지, 같은방에 일본인이 있다 - n-);
근데 별얘기 안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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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reply 12 | trackback 0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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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양키 압력...
2. 카타콤가서 귀신사진 찍으면 대략 굿샷이었을텐데염...
3. 근데 저걸보고 어떻게 그걸 생각한거셈 -_-;;
2. 카타콤가서 귀신사진 찍으면 대략 굿샷이었을텐데염...
3. 근데 저걸보고 어떻게 그걸 생각한거셈 -_-;;
상상력에 박수를 =_=
만약 제가 동행했었더라면, 무섭더라도 카타콤에 같이 들어가봤을겁니다... 언제 다시 가볼지 모를 유럽인데... ;;;
암만봐도 노약자 표시인데효..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멋지네요.. 여행기 보고
대학생때 친구들끼리 꼭 가야겠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BUT,!!!! 에로영감,변태의사,쇼타콘,동인녀.... 이.. 이건 -_-
대학생때 친구들끼리 꼭 가야겠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BUT,!!!! 에로영감,변태의사,쇼타콘,동인녀.... 이.. 이건 -_-
음...
나중에 독일 혹시 가실거라면 Koeln에 꼭 들리셔서 Koeln대성당을;;;
나중에 독일 혹시 가실거라면 Koeln에 꼭 들리셔서 Koeln대성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