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판 카레이도 5,6화 감상.
역시 김서영씨도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이시다.
홍시호씨도 풀이라는 캐릭터에 너무나도 빨리 동화되어버리셨고. - n-);;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한다면 제 5화 "멀고도 가까운! 굉장한! 가족!" 편의 마지막 공항 장면인데, 히로하시씨의 우는 연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부분이기도 하다.
후에 히로하시씨는
스고라지를 통해서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우는 장면에선 성우분들도 우나요?" 라는 질문에 대헤서
카레이도의 레코딩때 정말 많이 울었었다면서 평생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일품의 눈물연기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거기다가 5화의 공항씬은 나도 줄줄 울면서 봤었기 때문에, 기대가 가득한 에피소드였는데..
뭐 역시 김서영씨도 충분히 납득 OK 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꽤나 만족 - 3-
그 외에.. 레이라의 박경혜씨는 음 글쎄.. 전체적으로 잘 맞아 떨어져가고는 있지만, 그 아가씨스러움과 박력과 다정함의 그 중간점을 아직은 찾아내지 못하신듯 하다. 뭐 오오하라씨가 기본적으로 그런 레이라 스타일의 중간지점을 잘 파고든.. 박력넘치면서도 품위있는 보이스의 소유자이신지라;;
제6화, "작고! 굉장한! 물개!" 편은 1-5화까지 꽤나 빠른 템포로 달려온 스토리 전개에 약간의 휴식을 주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그리 중요한 에피소드는 아니고.. 포인트라면 소라의
메이드복코스츔이 - n-;;
아쉬운 점이라면 [소라:조나단!!! / etc:누구?] 의 그 대사가 6화의 메인 개그 포인트였는데, [누구? -> 조나단?] 으로 바뀐점은 음.. 뭐 괜찮았지만 약간 아쉬웠다고 할까나..
뭐 여튼 결론 -> 카레이도 재미있다. 카레이도 만세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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