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스킨 실패작 모음.
태터 1.0도 나온다는데 해서 스킨 하나 새로 만들어볼까까 하던중에 그냥 옛날 스킨 한번 뒤져보다보니 은근히 재미있어서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_-
내가 태터를 쓰게 된 이유라 하면..
대략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긴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일반적인 웹사이트 식으로 하자니 업데이트가 귀찮고, 싸이는 처음부터 싫었고, 블로그는 디자인이 구리다 - -;
but, 태터는 스킨 디자인을 직접 할 수 있다보니, 이거 괜찮네 하게 되서 태터를 쓰기로 결정...
해서 만들어진것이
#1.모에 스킨
실패작으로 해두자 -_-;
태터를 쓰기 시작하면서 만든넘. 애초에 태터를 쓴게 된 이유가 "블로그답지 않은 디자인의 블로그"가 목표였기 때문에.. 뭐어쩌다보니 처음부터 이런 이상한 모냥의 넘이 나오게 되었는데, 디자인은 그렇다 치고 이놈의 문제는 코드에 버그가 너무 많다는점이었다 - -;
뭐 그래도 아직도 여기저기서 이 스킨을 쓰시는 사람들이 몇명 있기는 한것 같다 - n-);;
#2.kokoro_tt2
위의 모에스킨을 만들고 나니 모에스킨에 부족한점이 있었으니,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개성 표현이 불가능하다는점이었다..
그래서 타이틀 사진을 올릴 공간을 만들어둔게 포인트였는데..
만들다보니 맘에 안 들어졌다 - -;
그래서 관뒀다-_-;
노란색도 별로고.. 리얼 월드에선 노란색이 엄청난 포인트 컬러가 될 수 있지만, 웹에선 그게 불가능하다. 채도가 낮고 어두운 현실에서의 노란색은 한눈에 주목을 받을 수 있지만, 하얗고 밝은 웹의 세계에서 노란색은 천대받는 색이다.
#.kokoro_tt3
딱 여기까지만 하고 질려버렸다 - -;
짙은 회색의 가는 라인과 약간 굵은 밝은 회색으로 단색의 쉐이드를 넣어준 선 같은건 내가 꽤나 자주 애용하는 요소중 하나인데.. 여튼 이건 너무 재미가 없다..
패스. 패스. 패스..
#.Vanilla
드디어 나왔다. 바닐라. 별다른 이유는 없이 G*A의 바닐라에서 이름을 따온 바닐라 스킨 -_-. 굉장히 좋아한다. 타이틀 글씨를 세로로 달았고, 많이 쓰이지 않는 색인 시안 색을 포인트로 써서 특이한 느낌도 난다.
뭐 다른부분보다 방명록 부분이 포인트라고 할만한데, 세로로 긴 사이즈의 아이콘(?)이 연속으로 배열된 모습이 참 이쁘기 때문에.. 거기다가 저정도로 긴 그림이라면 보통의 방명록에 쓸만한 내용정도라면 다 들어갈만한 공간이 나올꺼라는 생각에, 방명록 사이즈를 고정시켜버리는 짓을 해버렸다. 결과는 대만족.
앞으로 뭔 스킨을 만들건 뭘 하던, 방명록은 계속 이걸로 나갈 생각이다.. 엄청나게 획기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한은 말이다.
제목이 세로로 달리는 점도 굉장히 좋다. CSS의 writing-mode 를 이용해서 세로로 달리도록 하려고 했지만 그럴경우 줄이 세로줄이 될 뿐이지 글씨 자체가 돌아가지는 않는다. @돋움체 등의 폰트등도 써봤는데, 그렇게 하니까 안 읽혀진다 - -;
뭐 결국 BasicImage 필터라는걸 써서 세로로 돌리는데 성공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게 IE에서만 먹힌다는 점이었다 - -;;;
특이하고 이쁜 디자인도 좋지만 범용성이란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법인듯 하다.
뭐 여담이지만 골수 FF매니아들이 말하는 HTML표준을 준수했네 어쩌네 하면서 싸우는걸 보면 한심하기도 하다. 표준이 좋은건 확실하지만, 그게 그렇게 싸움을 벌일정도로 지켜져야 하는것인가는 조금 의문이다.
어차피 우리 눈에 보이는게 같다면 별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다고 해서 표준을 무시하자는 소리는 아니고...
보통 표준 매니아들이 하는말이 "한국의 웹 개발자들은 웹 표준에 대한 인식이 없다. IE만 신경쓴다" 라는점인데, 글쎄.. 내 생각에 표준을 신경쓰지 않고 작업하는 개발자는 단 한명도 없을것 같다.
자신이 만들고 있는 웹이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여질 수 있도록, 수정하기도 쉽도록, 코드가 더욱 간단해지도록 하고싶은건 웹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닐까 한다...
여튼 나는 "앞으로는 XXX가 표준이니까 XXX식으로 코딩을 하도록 하세요" 라고 명령하듯이 말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Leaf
뭐 계륵같은 존재라고나 할까나.. 일단 기본적인 디자인 컨셉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에러가 느무 많다 - -;
코딩까지 다 끝내고 완성해놨지만 뭐 공개는 안 한;; 잠깐 테스트 하다 밀려버린 녀석이다 -_-;
#.Millefeuille - sketch
지금 쓰고 있는 후타바 스킨의 원래 이름인 밀피유의 최초 컨셉.
썰렁하다 - n-);;
#.Millefeuille - sketch
핑크색보다는 연두색이 좋은지라 이름도 바뀌게 되었다..
집에 있는 모니터에서는 굉장히 이쁜 밝은 핑크색으로 보이는데, 학교가서 학교 모니터로 보니 왠 추잡한 선홍색 계열이 되어 있는거다..
그래서 당장 연두색으로 바꿔버렸다 - -;
Millefeuille.. 밀피유라면 역시 당근 G*A의 그 밀피유. 밀피유의 핑크색에서 이름을 따서 지은건데 색이 바뀌면 밀피유가 아니다
#.Nmoe - 모에모에
이유없이 그냥 모에인 모에스킨을 업그레이드 해볼까나~ 해서 작업했던 물건인데.. 음.. 일단 저정도까지 해두고 나서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한동한 작업을 관두고 있다가.. 다시 열어보니 눈뜨고 봐줄만한 물건이 못되는 느낌이었다 - n-;;
패스. 무효. 취소.
아, 검색창 부분은 굉장히 좋다. 이부분은 기술적인 검증도 끝났기 때문에 아마 다음에 스킨을 만들게 되면 저런식으로 만드렉 되지 않을까 한다.
#.421
IE의 영향인지 XP-SP2 의 영향인지 그래픽카드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웹상에서 26px 이상의 크기를 가진 글씨는 자동으로 Anti-Aliasing 이 먹힌다. 그걸 이용하고, "자간을 줄여서 기능성은 무시하더라도 디자인 중심으로 가보자. 이제는 블로그도 타이포그래피의 시대다!!" 라는 컨셉으로 그려봤던 녀석인데..
IE에서 먹히는 자동 AA는 퀄리티가 무지막지하게 구리다 - -;
30px 이상의 폰트가 되야지 Photoshop 의 Sharp모드 AA와 비슷한 글씨를 뽑아낼 수가 있다.
아니, 본문 글씨 크기를 30px로 쓰라니!!! 패스! 무효!!
뭐 그렇게 된것....
여기까지가 대충 각종 작업물.. - -;
여튼 내 TT스킨 제작의 기본 방침은 "블로그답지 않게 만들자" 이다.. 가능하면 독특하게.. 하지만 유저 각자의 개성을 자신의 블로그에 담을 수 있게.. 그리고 범용성도 있게 IE던 FF던 여기저기서 다 잘 보일 수 있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편하게".. 난 귀찮은게 싫다 - -; 쓰기 편한게 아니면 잘 안 쓰게 된다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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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스킨 받고 싶습니다. 정말 탐나는군요 부탁드립니다
류장현 mastar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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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은 완성이 안되고; 그냥 저런 디자인 단계에서 멈춰버린 녀석이라서요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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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완성시킬 생각은 없으신가요?^^;
중간단계까지 된것만이라도 참고로 보여주시면 안되시려나요? (배포는 절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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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간단계라고는 해도 저 스샷까지가 중단된 상태라서요 -_-;
일단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고, 간단히 샘플 만들어보면서 기술 검증을 하는데,
저녀석은 이 기술 검증 단계에서 실패 - n-);;
아마 다시 만들게 된다고 해도 본문 글씨는 작게 나갈듯 합니다.(머 그거야 수정하는건 간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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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스킨은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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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 can provide use? If may ..you Sends Email to give me ?
my email is xia7bao@gmail.com
thank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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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you could find this skin in my blog.
chk this : http://www.kokorostudio.net/tt/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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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다 실패작에요?
다 멋진데요...
전에도 말씀 드린 이야기지만 참 디자인적으로 감각이 너무 뛰어나신 분이신거 같아요.
색감도 참 멋지고...레이아웃이나 감성적인 면이나 참 멋지십니다...^^
자주 놀러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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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lowleed님 하고 친해져서 많이 질문하고....막 괴롭혀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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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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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타일이 쩌십니다 ㅋ